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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학습전략 8

정보처리 기술사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

출처:https://cafe.naver.com/itpe4you/book5083919/12316 플립사이드-정보관리기술사/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김준한 기술사님이 작성하신 학습방법 인사이트가 오지다. 문제는 해당 학원이 망했다는 것. 모든 토픽이나 문제를 해석할 때 why 관점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 기술은 왜 뭐 때문에 생긴 건지... 로 생각해서 개념을 정리한다.

정보처리기술사 시험에 도움되는 추천서적

인사이트가 부족하고 특정분야 기본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서브노트보다 추천문서를 봐야 될수 있다. 사실 이런걸 볼시간이 있나 정독하지 말고 필요한 부분만 봐도 되겠다. 1. 경영 국제공인 비즈니스분석사 시험 대비서 by 지식과감정 / 이재진, 김혁 PMP Pass [PMBOK 4th Edition] PM+P 세트 : PMP 해설서+최종마무리 (개정5판) 2. 소프트웨어 공학 소프트웨어 공학 by 21세기사 / 정문재 UML 이해와 실제 3. 데이터베이스 데이터아키텍처 전문가 가이드 2010 Edition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데이터베이스시스템(개정판) 4. 정보보안 정보보안개론 (큰 그림을 그려주는 정보보안입문서) 한빛미디어, 양대일 5. 컴퓨터구조 컴퓨터 구조와 원리2.0 한빛미디어, 신종흥 6. 운영..

정보처리기술사 최대한 빨리 취득하려면?

1. 기간 본인의 업무와 경력, 평소 지식 및 지능?에 따라 합격까지 걸리는 기간이 천차만별이다. 절대평가라고는 하지만 다년간의 경험으로 절대를 가장한 상대평가이다. 이미 합격시킬 인원수를 미리 정하고 거기에서 점수를 더하고 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합격후 수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러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시험을 관리하는 인간들은 고인물이므로 달라지 않았을 것이다. 컨설팅이나 제안서 작업을 평소 많이 해보았고 원래 학과가 It관련과이면 1년정도 바라볼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글짓기 실력 및 글씨가 아름다운 경우도 1년을 생각해볼 수있다. 운이 좋고 천재적인 지능은 가진분은 6개월만에 합격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학원에 적을 둔 기간이고 그 전부터 준비를 했지 않았을까라는 의심이 든다. 아니면 굉장히 운이 좋았..

정보기술분야 기술사 시험정보

정보기술분야 기술사 시험정보 1. 취득방법 가. 시행처 o 한국산업인력공단 나. 관련학과 o 전문대학 및 대학의 전자공학, 전자계산공학, 전자컴퓨터공학, 컴퓨터공학 등 관련학과 o 시험정보에는 관력학과를 제시하고 있으나, 국가자격 응시자격과는 관련없음 다. 시험과목 o 정보관리기술사 - 정보의 구조, 수집, 정리, 축적, 검색 등 정보시스템의 설계 및 수치계산, 기타 정보의 분석, 관리 및 기본적인 응용에 관한 사항. o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 하드웨어시스템, 소프트웨어시스템에 관한 분석, 설계 및 구현, 그밖에 컴퓨터 응용에 관한 내용 라. 응시방법 o 응시절차 - 원서접수'필기시험'합격'응시자격서류제출'실기원서접수/시험'최종합격 o 원서접수 : 1년에 2회, 온라인 접수 - 온라인 접수처 : htt..

정보처리기술사(정보관리기술사, 컴시응기술사)

정보기술분야 기술사 국가자격 소개 1. 정보기술분야 기술사 국가자격 정보 가) 국가자격 종목명• 정보관리기술사(Professional Engineer Information Management) •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Professional Engineer Computer System Application) • 정보처리기술사: 정보관리/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를 통칭(현재 국가자격명은 아님) 나) 국가자격 종목 변천과정 • 1974 년: 정보처리기술사(정보관리, 수학응용, 전자계산기조직응용) • 1983 년: 정보처리기술사(수학응용, 정보처리) • 1991 년: 정보관리기술사, 전자계산조직응용기술사 • 현재: 정보관리기술사,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다) 관련부처: 미래창조과학부 라)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술사 공부하는 이유, 기술사 되면 좋은점

혹자는 기술사를 취득해봤자 좋은 게 별로 없다고 말한다. 그만큼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서 딸만큼 이득이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아주 틀린 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맞는 말도 아니다. 즉 ‘가성비’가 떨어지니 차라리 그 시간에 영어 공부나 재테크 등 다른 자기 계발을 하겠다고 말한다. 기술사가 아닌 사람이 하는 이런 이야기는 이솝우화에 '포도를 따먹지 못한 여우'와 다름이 없다. 기술사가 이렇게 말을 해야 진정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 기술사를 따고 나서 ‘괜히 했다’또는 ‘가성비 떨어지니 하지 마라’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모두 각자의 이유로 기술사 공부에 뛰어들었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원하는 직장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공부를 했고, 결과적으로 자격증 취득 후 그 목표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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